12살 딸 아이가 어느샌가 비듬이 너무 많이 생겨서 이것저것 좋다는 비듬샴푸 다 써봤어요 좋아지는거 같다가도 고대로일때도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저녁에 머리 감고 말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머리카락에 하얗게 묻어있는 비듬때문에 바쁜 등교 시간에도 머리 다시 감고 갈때도 있었고요 검색해보다가 리뷰보고 가격은 좀 있지만 구매하게 되었어요 목요일에 주문하고 토요일에 배송받고 그날 저녁에 바로 써봤는데 처음 쓸때는 잘 모르겠다가 일요일에 두번째 써보고 조금 없어진거 같아요 아직 두번밖에 안써봐서 효과는 많이 없는거같지만 더 써보고 효과 보면 재구매할거에요